Mi Casa Restaurant

Traditional Spanish Tapas Restaurant & Wine Lounge

최근 오픈한 미카사 이태원점 - 아시아경제 2012. 01

30January 2012

▶ 어디냐에 따른 공간 

최근 이태원에 2호점을 낸 스패니시 레스토랑 ‘미카사(Mi Casa)’ 역시 1호점인 청담점과는 다른 공간 컨셉트를 갖는다. 가장 큰 차이는 이태원에는 2층 라운지 & 바가 특화되어 있다는 것. 이곳에는 전문 DJ가 상주하고 있다.

▶ 누가 오느냐에 따른 메뉴

▲ 왼쪽부터 미카사 청담점과태원점

최근 오픈한 미카사 이태원점은 오픈 키친을 마련해 청담점보다 더욱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 조금 더 이국적인 정취, 이곳은 특별히 좀 더 많은 글라스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배려했다. 청담점에 2대 있는 에노매틱(Enomatic, 글라스로 판매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지털 와인 셀러)이 이태원에는 5대 준비되어 있다.

또 청담점이 주중 비즈니스 고객 비율이 높은 데 비해 주말 비즈니스를 위해 찾는 고객이 많은 것에 착안, 메뉴의 양에 차이를 두고 주문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. 미카사 마케팅 담당자는 “청담점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파인 다이닝의 개념에 가깝고 이태원은 보다 자유롭게 음식을 즐기고 바를 즐기는 이들을 공략하고 있다”고 설명한다.

[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]